스포츠팀정보

이강인, 파리 떠나 마드리드?…재벌 5세 여친도 반길까→HERE WE GO 기자 "ATM, 오래 전부터 LEE 노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강인, 파리 떠나 마드리드?…재벌 5세 여친도 반길까→HERE WE GO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의 다음 행선지로 거론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스페인 마드리드 중에서 가능성이 높은 건 마드리드일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PSG를 떠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수개월 전 두 선수 모두에게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더 많은 선택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PSG에서 중요한 로테이션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주전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과정에서 결승전을 포함해 핵심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못한 점은 선수 입장에서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강인, 파리 떠나 마드리드?…재벌 5세 여친도 반길까→HERE WE GO 기자




PSG는 이강인을 쉽게 내보낼 생각이 없어 보인다. PSG는 이강인의 재능과 경기장, 훈련장에서 보여주는 태도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상업적 가치도 크다. PSG 입장에서는 이강인을 붙잡을 이유가 충분하다.

하지만 현재 이강인에게 중요한 것은 꾸준한 출전이다. 이강인은 이제 20대 중반으로 전성기에 도달했다.

벤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계속해서 경기를 뛰는 게 더 중요하다. PSG가 다음 시즌에도 확실한 역할을 보장하지 못한다면 이강인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강인, 파리 떠나 마드리드?…재벌 5세 여친도 반길까→HERE WE GO 기자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에게 주어진 선택지는 사우디 혹은 스페인이다.

사우디에서는 알아흘리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전적 조건만 보면 무시하기 어렵다. 이강인 정도의 선수라면 계약금과 연봉을 포함해 초대형 계약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지금 이강인이 사우디를 택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이강인은 아직 유럽 최상위 무대에서 경쟁할 나이다.

PSG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했고, 라리가와 프랑스 무대에서 검증받았다. 지금 사우디로 향한다면 금전적으로는 성공일 수 있어도 커리어 방향성에서는 물음표가 붙는다.



이강인, 파리 떠나 마드리드?…재벌 5세 여친도 반길까→HERE WE GO 기자




생활권 문제도 있다. 축구 선수의 이적이 오로지 축구만으로 결정되는 시대도 아니다. 가족, 연인, 생활 환경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다.

특히 사우디행은 생활 환경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는 선택이다. 선수 본인뿐 아니라 가까운 사람들의 생활권까지 크게 흔들 수 있다.

연인이나 가족의 시선에서 봐도 파리에서 사우디로 이동하는 선택은 쉽게 반길 만한 결정이라고 보기 어렵다.



이강인, 파리 떠나 마드리드?…재벌 5세 여친도 반길까→HERE WE GO 기자




반면 마드리드는 다르다. 사우디는 아니어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파리만큼 화려한 유럽 대도시고, 축구 인프라와 생활 환경 모두 최상급이다.

사우디행이 급격한 환경 변화라면 마드리드행은 커리어와 생활 모두에서 비교적 자연스러운 이동이다. 재벌가 여자친구 입장에서도 파리에서 마드리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선택지가 아닐 수 있다.

축구적으로도 유럽 최상위 리그인 스페인 라리가에서 계속 경쟁할 수 있고, 챔피언스리그 무대도 노릴 수 있다.

이강인에게 라리가는 익숙한 무대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10대 시절을 보냈고, 마요르카에서 탈유망주급 활약을 펼치며 PSG 이적까지 이끌어냈다.

사진=연합뉴스 / SNS

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