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리즈 강등권 탈출 임박, 울버햄튼에 전반 2-0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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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즈가 전반전에만 2골 차 리드를 잡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4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즈 앨런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 18분 리즈가 선제 득점했다. 코너킥 기회에서 문전 혼전이 발생했지만, 제임스 저스틴이 과감한 오버헤드 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2분 만에 리즈가 점수 차를 벌렸다. 오른쪽 측면으로 전진한 애런슨이 땅볼 크로스를 보냈고 파 포스트로 파고든 오카포가 완벽한 기회를 마무리했다.
전반 38분 울버햄튼은 호드리구 고메스를 부상으로 잃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마테우스 마네가 급히 투입됐다. 곧바로 이어진 코너킥 상황 문전 혼전에서 크레이치의 헤더를 칼버트 르윈이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 만회골이 무산됐다.
전반전은 리즈가 2-0으로 앞섰다.(사진=리즈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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