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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살아난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1회전 혈투 끝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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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살아난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1회전 혈투 끝 승리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캐나다의 미셸 리를 2-1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15분에 달하는 접전이었다.

안세영은 1게임 초반 잦은 범실로 흐름을 내주며 19-21로 먼저 패했다. 2게임에서도 6-11까지 밀리며 고전했고, 무릎을 짚고 숨을 고르는 장면까지 연출했다.



벼랑 끝에서 살아난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1회전 혈투 끝 승리




말레이시아오픈에서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대회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그는 16강에서 일본의 노조미 오쿠하라와 맞붙는다.

남자 복식에서도 한국은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중국의 천보양-류이 조를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두 선수는 경기 흐름을 빠르게 되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여자 복식에서는 김혜정-공희용 조와 정나은-이연우 조가 나란히 16강행 티켓을 거머쥐며 한국 선수단의 순항을 알렸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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