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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영입설' 양민혁, 챔피언십 1위 팀으로 재임대…'강등권 클럽 수준 선수 아니다' 토트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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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영입설' 양민혁, 챔피언십 1위 팀으로 재임대…'강등권 클럽 수준 선수 아니다' 토트넘 판단






'레알 영입설' 양민혁, 챔피언십 1위 팀으로 재임대…'강등권 클럽 수준 선수 아니다' 토트넘 판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하는 가운데 양민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국 더뉴스 등 현지매체는 6일 '토트넘이 포츠머스로 임대 보낸 양민혁을 복귀시켰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올 시즌 종료까지 활약할 예정이었지만 토트넘으로 복귀했다'며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가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양민혁을 임대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매체는 '양민혁은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벤트리 시티로 이적할 예정이다. 1월 이적시장이 열리기에 앞서 양민혁이 포츠머스가 아닌 다른 클럽으로 임대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양민혁은 강등권에 허덕이는 포츠머스를 떠나 리그 선두 코벤트리 시티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양민혁이 상위 리그로 승격한 것으 아니지만 포츠머스에서 양민혁이 보여준 활약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챔피언십 하위권 팀에서 리그 선두이자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은 양민혁에 대한 기대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민혁이 이미 주전 멤버가 탄탄하고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팀으로 이적하는 것은 로테이션 선수로만 뛰게 되고 출전 시간도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포츠머스의 경기 스타일은 양민혁에게 적합하지 않지만 코벤트리 시티 합류는 정반대의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 하지만 기회이기도 하다. 양민혁이 코벤트리 시티의 주전으로 자리 잡는다면 다음 시즌에는 더 높은 수준의 경쟁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는 뜻일 수도 있다. 다음 단계는 토트넘에서 백업 선수 역할을 맡는 것'이라며 '코벤트리 시티 합류는 좋은 임대가 될 수도 있지만 상황이 꼬일 수도 있다. 토트넘이 양민혁을 포츠머스에서 활약하기에 너무 뛰어난 선수라고 판단한 것은 좋은 징조'라고 덧붙였다.

양민혁은 지난달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이 주목받았다. 이에 대해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양민혁 영입 제안을 거부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의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토트넘은 양민혁을 이적시킬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하기도 했다.



'레알 영입설' 양민혁, 챔피언십 1위 팀으로 재임대…'강등권 클럽 수준 선수 아니다' 토트넘 판단






'레알 영입설' 양민혁, 챔피언십 1위 팀으로 재임대…'강등권 클럽 수준 선수 아니다' 토트넘 판단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지난달 '토트넘이 양민혁의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근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양민혁은 드리블 능력이 뛰어난 재치 있는 공격수로 언젠가 토트넘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양민혁의 장기적인 성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다음 임대 클럽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싶어한다. 토트넘은 양민혁을 챔피언십 클럽으로 두 번이나 임대 보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양민혁은 포츠머스와 QPR에서 뛰면서 잉글랜드 축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할 때'라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양민혁의 다음 임대 클럽이 어디든 토트넘은 양민혁에게 출전 시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현명한 조항을 임대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양민혁의 차기 행선지로는 점유율 축구를 하는 챔피언십 상위권 클럽과 분데스리가 팀 등이 거론되고 있고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많은 클럽들이 양민혁을 원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고 전한 가운데 양민혁이 챔피언십 선두 코벤트리 시티에 합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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