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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디아즈가 끝 아니었다→'다승왕' 도미니카 특급 노린다…데려오면 WS 3연패 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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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디아즈가 끝 아니었다→'다승왕' 도미니카 특급 노린다…데려오면 WS 3연패 꿈 아니다






LAD, 디아즈가 끝 아니었다→'다승왕' 도미니카 특급 노린다…데려오면 WS 3연패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LA 다저스가 2026년부터 특급 선수 영입을 노린다.

미국 '다저스네이션'은 6일(한국시각)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페랄타는 2018년 밀워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 16경기(14선발)에서 6승 4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2021년부터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그해 페랄타는 10승 5패 평균자책점 2.81로 첫 두 자릿수 승수를 올렸다. 생애 첫 올스타에도 등극했다. 2022년 4승으로 주춤했지만, 2023년 12승, 2024년 11승을 찍었다.

2025년이 백미였다. 페랄타는 33경기에 등판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펄펄 날았다. 커리어 두 번째 올스타 영예와 함께 내셔널리그 다승왕에 올랐다.



LAD, 디아즈가 끝 아니었다→'다승왕' 도미니카 특급 노린다…데려오면 WS 3연패 꿈 아니다




'디 애슬레틱'은 "페랄타에 대한 트레이드 협상이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뉴욕의 두 구단을 비롯해 다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이다. 또한 페랄타의 연봉 800만 달러(약 116억원)를 감당할 수 있는 일부 저수익 구단들도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단이 한 시즌 더 보유권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밀워키가 책정한 페랄타의 몸값은 여전히 높다. 팀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즉시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선발 투수가 트레이드 대가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잠잠했던 다저스가 본격적으로 움직임을 보인다. 다저스는 마무리 최대어 에드윈 디아즈와 3년 6900만 달러(약 999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이후 카일 터커, 코디 벨린저 등과 연결됐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미겔 로하스와 재계약을 한 것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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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네이션'은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사장과 브랜든 고메스 단장은 추가적인 영입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겨울이 봄으로 접어들면서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26시즌이 빠르게 다가오는 가운데, 다저스는 여러 자유계약선수와 트레이드 후보들과 연결돼 왔으며, 최근 거론된 스타가 바로 밀워키의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다"라고 했다.

다저스는 밀워키가 원하는 '즉전감' 선발이 많다. 에밋 시한이 대표적이다. 시한은 지난해 15경기(12선발)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1999년생으로 나이도 젊다. 다저스 선발 뎁스가 워낙 두터워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다저스네이션'은 "10월이 되자 다저스 선발진에는 시한이 들어갈 자리가 없었고, 그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으로 등판했다. 이처럼 선발 자원이 풍부하다는 점은 다저스가 대형 트레이드를 위해 뎁스 일부를 내줄 수 있는 이유가 되며, 시한이 트레이드 패키지에 포함될 가능성도 거론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LAD, 디아즈가 끝 아니었다→'다승왕' 도미니카 특급 노린다…데려오면 WS 3연패 꿈 아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린다. 젊은 에이스 페랄타까지 합류한다면 정말 '악의 제국'이 된다. 다저스는 페랄타를 붙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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