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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패장'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5세트는 외인 싸움…마지막 선택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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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현장] '패장'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




[STN뉴스=장충] 강의택 기자┃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5세트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페퍼저축은행은 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2025-2026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7-25, 18-25, 25-19, 18-25, 15-17)으로 패했다.

경기 후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은 "5세트까지 갔는데 좋은 경기를 했다. 마무리가 잘 되지 않은 것이 아쉽다"고 총평을 남겼다.

이날 경기를 끝낸 것은 GS칼텍스 실바였다. 14-15로 뒤진 상황에서 내리 3점을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장소연 감독은 "양 팀 다 똑같다. 5세트는 외국인 선수 싸움이다"며 "(실바를)선수들도 인지하고 있었고, 주문도 당연히 했다. 마지막 연결 싸움과 선택지에서 아쉬움이 남는다"고 돌아봤다.

이어 "결과론이지만 1-2개 정도 조이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온전히 선수의 몫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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