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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상의 타격 가지고 있다" 염갈량도 바짝 경계, 2연패 도전 대항마는 어느 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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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통합 2연패를 향한 자신감을 보인 가운데 LG의 가장 큰 대항마는 어느 팀일까.

염경엽 감독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구단 신년인사회를 앞두고 만나 "LG에 와서 4번째 시즌이다. 올해가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갖춘 상태로 시즌을 시작한다"고 미소지었다.

2023시즌을 앞두고 LG와 3년 계약을 맺고 부임한 염경엽 감독은 최근 3년간 2번의 우승을 일궈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총액 30억원이라는 역새 KBO리그 사령탑 최고 대우를 받으며 LG를 더 지휘하게 됐다.

당연히 새 시즌 LG의 목표는 2연패다. 최근 2연패는 2015년과 2016년 두산 베어스가 일궈낸 2년 연속 우승이다. 이후 10년이 지났다. 이제 LG가 도전한다.

LG는 김현수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우승 전력이 그대로다. 특히 마운드 안정화가 눈에 띈다. 요니 치리노스, 앤더스 톨허스트, 임찬규, 손주영, 송승기까지 5선발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여기에 아시아쿼터 웰스, 군제대한 이민호까지 합류해 선발 예비 카드도 있다. 시즌 중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김윤식도 있다.

타선에서는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돌아왔다. 김현수의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그렇다면 LG의 2연패를 막아 설 대항마는 어디일까.

염 감독은 "삼성이 아닐까 한다. 가장 정리가 됐다. 선발 4명이 나쁘지 않다. 또 타격이 뒷받침 돼야 하는데, 우리 이상의 타격을 가지고 있다"고 경계했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 맷 매닝, 원태인, 최원태까지 4명의 선발진을 확정했다.

타선은 더욱 강화가 됐다. 최형우가 10년만에 돌아왔다. 2년 총액 26억원에 삼성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주전 포수 강민호를 2년 20억원으로 잡으며 안방 안정화도 꾀했다. 외국인 타자 디아즈와도 동행하게 되면서 막강한 화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과연 염경엽 감독의 예상대로 삼성이 대항마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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