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결승골'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투입 후 4골 폭발…잘츠부르크 5-0 대파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교체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잘츠부르크를 대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6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잘츠부르크와의 친선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후반 45분 동안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잘츠부르크전에서 25명의 선수들을 골고루 출전시켜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잘츠부르크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섰고 마이크, 게레이로, 올리세가 공격을 이끌었다. 산토스와 고레츠카는 중원을 구성했고 이토, 키알라,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44분 이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토는 잘츠부르크의 디아바테가 헤더로 걷어낸 볼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잘츠부르크 골망을 흔들었다. 이토의 슈팅은 잘츠부르크 수비수 슈스터의 발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11명을 모두 교체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 대신 교체 출전해 요나단 타와 센터백 듀오로 활약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7분 칼이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을 침투해 차베스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0분 차베스의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차베스는 칼이 골문앞으로 낮게 연결한 볼을 문전 쇄도하며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42분 칼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칼은 팀 동료 디아스가 골키퍼를 제친 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띄운 볼을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해 잘츠부르크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추가시간 비쇼프의 득점과 함께 대승을 자축했다. 비쇼프는 디아스의 로빙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고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으로 경기가 종료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동안 일방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잘츠부르크전에 완승을 거두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