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 계열사 파라다이스호텔부산의 탄탄한 성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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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그룹은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하는 다양한 계열사를 보유한 자산 5조 원 규모의 대기업집단으로 그중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내부적으로 알짜 계열사로 평가받는다 이 호텔은 부산에서 외국인 카지노를 갖춘 특급 호텔로서 투숙률(OCC)과 평균 객실 단가(ADR) 등 주요 지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실적 회복 속도가 빠르고 객실 운영 효율도 개선되면서 그룹 내 자금 창구로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1969년 부산 해운대에 설립된 특1급 호텔로 500실 이상의 객실과 외국인 카지노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최대 주주인 파라다이스가 74.49% 지분을 보유 중이며 법인 매출에는 카지노 수익이 제외되고 숙박 수익만 포함된다 2019년 매출 867억 원을 기록한 후 2020년엔 팬데믹 영향으로 592억 원으로 감소했으나 2021년 이후 회복세를 이어갔다 2024년 상반기까지의 매출은 1,035억 원을 기록하며 팬데믹 이전을 완전히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그룹 내 자금 창구로의 역할을 잘 해내며 매출이 절댓값 자체가 큰 편이 아니지만 현금흐름이 매우 좋고 풍족하다 단기 금융자산은 1,021억 원에 달하며 부채비율은 27.5%, 순차입금은 마이너스로 무차입 구조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워낙 사업 기간이 길다 보니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고 이미 리뉴얼도 끝난 상태로 추가 이슈는 없으며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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