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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비상'...WC 스타 탄생 제물 될 가능성? BBC "멕시코의 모라, 이번 월드컵서 주목해야 하는 유망주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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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비상'...WC 스타 탄생 제물 될 가능성? BBC




[인터풋볼=송건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까.

영국 공영방송 'BBC'는 9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하는 차세대 유망주 TOP 20위를 공개했다.

2위에 A조인 한국이 상대하게 될 멕시코 소속 선수가 있었다. 바로 2008년생 힐베르토 모라다. 모라는 무려 15세에 프로 데뷔에 성공한 대형 유망주다. 2선에서 활약하는데, 클럽 티후아나 소속으로 벌써 53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최연소 선수 타이틀을 얻었다.

대표팀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BBC'는 "지난여름 골드컵에서 16세 나이로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되면서 신동으로 불렸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그를 결승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고, 멕시코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을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U-20 월드컵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맹활약한 후, 현지 언론으로부터 '멕시코의 페드리', '멕시코의 진주' 등의 별명을 얻었다. 그는 유럽 이적설에 휩싸였으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 대상이라는 보도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국을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적다. 매체는 "스페인 출신 알바로 피달고가 스페인 대표팀 대신 멕시코 대표팀을 선택하기로 했다. 이는 모라가 이번 대회에서 벤치 멤버로 나설 것임을 의미한다"라고 알렸다.



'홍명보호 비상'...WC 스타 탄생 제물 될 가능성? BBC




1위는 RB 라이프치히 소속 얀 디오만데가 차지했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소속 디오만데는 2025-26시즌 소속팀에서 36경기 13골 10도움을 올리며 단숨에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윙포워드로 발돋움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분데스리가 올해의 신인상을 받았다. 2006년생임에도 대표팀에서 주전이다. 지난 5일 프랑스와 A매치 친선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2-1 승리에 기여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기대감을 높였다.

디오만데와 모라의 뒤를 이은 선수는 요한 만잠비(스위스·프라이부르크), 리카르도 페피(미국·PSV 아인트호벤), 니코 파스(아르헨티나·코모)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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