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우천 취소 속 희소식?!…'효자 외인' 오러클린과 계약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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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송승은 기자┃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과의 계약 연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26일 "구단 내부적으로 오러클린과의 재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 정도로 잘 던져주면 시즌 끝까지 함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러클린은 당초 부상으로 이탈한 맷 매닝의 대체 자원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그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주 야구대표팀 소속으로 대만전(3이닝 무실점)과 한국전(3⅓이닝 비자책 1실점)에서 호투해 삼성과 6주 단기 계약에 성공했다.
팀 합류 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친 오러클린은 5월 31일까지 계약을 연장한 상태다.
올 시즌 10경기에서는 4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선발진의 한 축을 안정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삼성은 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전이 예정돼 있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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