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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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data/sportsteam/image_1779588041749_11670287.jpg)
[댈러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회장님'의 대회장 첫 방문. 때 마침 화창해진 날씨 속 흥행도 폭발했다. 선두 김시우를 필두로 CJ 소속 선수들도 불끈 힘을 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첫 현장 방문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이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며 K컬처 현지화의 정점을 찍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22일, 23일(현지시각) 대회장인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를 이틀 연속 방문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이후 이 회장이 직접 대회 현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현 회장의 이번 방문은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현장 경영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이틀간 대회장 전반을 세심하게 둘러본 이 회장은 김시우 임성재 등 CJ가 후원하는 소속 선수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격려했다.
![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data/sportsteam/image_1779588041791_21375879.jpg)
'회장님'의 응원에 화답하듯 김시우는 2,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21언더파)를 유지하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19언더파)와의 최종일 우승경쟁을 앞두게 됐다. 임성재 역시 17언더파 공동 4위로 추격하며 최종일을 앞두고 대회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재현 회장의 첫 방문에 맞춰 대회 흥행도 '대박'이 터졌다.
텍사스에 깊은 뿌리를 둔 바이런 넬슨 대회와 통합한 현지화 전략이 완벽하게 자리 잡은 모양새.
![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data/sportsteam/image_1779588041818_28087165.jpg)
![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data/sportsteam/image_1779588041844_24787338.jpg)
3,4라운드 주말 구름 인파를 고려하면 지난해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18만 명)은 물론 첫 20만 돌파도 확실시 된다.
대회장 중앙에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는 주말을 맞아 찾은 현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 회장은 지난해보다 20% 넓어진 약 750㎡(약 227평) 규모의 하우스 오브 CJ 내 비비고 부스 등을 둘러보며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재현 회장 첫 방문에 '흥행+성적' '대박' 터진 더 CJ컵…현지에 뿌리내린 K-컬처 성공 창구[현장리포트]](/data/sportsteam/image_1779588042166_22547844.jpg)
미국 전역으로 확산한 한류 문화의 위상에 힘입어 CJ 팝업 스토어들은 현지 갤러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CJ그룹 관계자는 "회장님께서 더CJ컵의 미국 현지화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격려하기 위해 찾으셨다"며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브랜드의 미국 시장 공략과도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실제 CJ그룹은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받아 이달 말 LA 패서디나에 '미국 1호' 올리브영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재현 회장의 든든한 지원 사격 속에 더CJ컵은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가치와 융합해 뿌리를 내려가는 스포츠 마케팅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우뚝 섰다.
단순한 골프대회를 넘어 K컬처에 대한 뜨거운 현지 열기를 확인한 '회장님'의 전폭적 지원 속에 CJ그룹의 현지화 영토확장이 가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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