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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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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SSG는 23일 광주 경기에서 안방 팀 KIA에 4-5로 역전패했다.

5회초까지는 4-0으로 앞서가고 있었지만 4-2로 리드를 잡고 있던 8회말 3실점하며 결국 경기를 내줬다.

이날 패배로 6연패 수렁에 빠진 SSG는 22승 1무 24패(승률 0.478)로 공동 5위에 머물렀다.



‘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 정권이 광주에 투입했던 탱크가 떠오르게 만드는 표현이었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이벤트를 중단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후폭풍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런 상황에서 SSG 일정표에는 이번 시즌 첫 광주 방문 3연전이 자리 잡고 있었다.



‘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2022년 4월 14일 자 ‘인천투데이’ 기사에 따르면 2011~2021년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한 고속버스 이용객 가운데 50%(410만3684명)가 호남 지역으로 향했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가족·친인척 등의 연고가 많아 그만큼 자주 찾는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고 풀이했다.

육상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던 산업화 시절 ‘뱃길’을 따라 호남에서 올라와 인천에 정착한 이들이 고향을 찾는 일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당시 이 팀은 신세계 그룹이 아니라 SK 그룹 산하였다.

그러니까 신세계 그룹에서 SK를 인수한 뒤 처음으로 광주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신세계 그룹에서 팀을 인수한 2021년 이후 지난해까지 SSG는 광주 방문 경기에서 23승 16패(승률 0.590)를 기록 중이었다.



‘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KT는 이날 수원 안방경기에서 NC를 10-5로 꺾었고 삼성은 사직 방문경기에서 롯데에 5-7로 졌다.

그러면서 두 팀은 나란히 27승 1무 18패(승률 0.600)를 기록하게 됐다.

잠실에서는 안방 팀 LG가 키움의 6연승을 저지하며 5-2로 승리했고 대전에서도 안방 팀 한화가 두산을 5-2로 눌렀다.



‘탱크 데이’→광주 방문→6연패…SSG 출범 첫 광주 싹쓸이 패 위기 [어제의 프로야구]




O…KIA 양현종(38)은 프로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통산 2700이닝 투구 기록을 남겼다. 양현종은 선발로 등판해 5이닝을 책임진 이날까지 통산 2700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했다. 이전에 통산 2700이닝 이상을 소화한 투수는 ‘회장님’ 송진우(60·은퇴)뿐이었다. 송진우는 총 3003이닝을 소화한 뒤 유니폼을 벗었다.

O…김진성(41·LG)은 5년 연속 두 자릿수 홀드에 성공했다. 김진성은 이날 잠실 경기에서 팀이 5-2로 잠실 경기 8회초 시작과 함께 등판했지만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다만 이 상황에서 마운드를 물려받은 김진수(28)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고 결국 팀도 승리하면서 시즌 10번째 홀드를 수확했다.

▽24일 선발 투수 △잠실: 키움 박준현-LG 송승기 △사직: 삼성 양창섭-롯데 로드리게스 △광주: SSG 타케다-KIA 올러 △수원: NC 라일리-KT 배제성 △대전: 두산 최승용-한화 류현진

황규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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