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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배구계 '비주얼 끝판왕' 떴다…663점 폭발한 2004년생 라이트, 우아한 드레스핏에 열도 술렁→"진짜 모델인 줄" VNL도 폭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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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배구계 '비주얼 끝판왕' 떴다…663점 폭발한 2004년생 라이트, 우아한 드레스핏에 열도 술렁→






日 배구계 '비주얼 끝판왕' 떴다…663점 폭발한 2004년생 라이트, 우아한 드레스핏에 열도 술렁→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소속팀을 일본 여자배구 SV리그 정상으로 이끈 '신예 아웃사이드 히터' 기타마도 아야네(21·SAGA 히사미츠 스프링스)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로 열도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일본 '더 다이제스트'는 23일 "나흘 전 도쿄에서 2025-2026시즌 SV리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우승팀 SAGA 히사미츠 선수단은 팀 컬러인 블루 계열을 바탕으로 한 눈부신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특히 팀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는 기타마도의 뛰어난 비주얼과 모델 같은 스타일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트 위 모습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였다" 귀띔했다.

일본 대표팀에서도 활약 중인 기타마도와 아라키 아야카 등 SAGA 히사미쓰 우승 멤버들은 짙은 남색 드레스 코드로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아름답게 메이크업을 마친 선수단은 롱드레스와 팬츠 스타일 의상을 소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선수뿐 아니라 이번 시즌 10년 만에 팀에 복귀한 나카다 구미 감독 역시 네이비 컬러 정장 스타일로 등장해 부드러운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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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시즌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하루였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엔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는데 팬들 반응이 뜨거웠다.

선수단 또한 개인 SNS를 통해 각자의 드레스업 모습을 공유했다.

지난 시즌 처음 일본 대표팀에 발탁된 기타마도는 올해 아웃사이드 히터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키 183cm의 젊은 공격수다.

이번 시즌 공식전 51경기(192세트)에서 663점, 공격 성공률 35.4%, 리시브 효율 45.1%를 쌓았다.

지난해와 견줘 득점이 283점이나 증가하는 등 결정력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여 소속팀은 물론 일본 여자배구 '높이'를 한두 차원 격상시킬 샛별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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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마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계자 분께서) 멋진 드레스와 예쁜 헤어스타일로 꾸며주셨다. 내년에도 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정말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며 시상식 사진 3장을 공개했다.

다만 평소 익숙하지 않은 드레스 차림 때문인지 자세 유지에는 꽤 애를 먹은 모양이다.

기타마도는 허리를 곧게 편 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하며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거 정말 어렵다…”란 글귀를 적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유니폼 차림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드레스와 헤어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 '정말 아름다웠다' '배구선수라곤 믿기지 않는 우아한 드레스 자태' '완전 모델 같다' '너무 말라서 진짜 모델인 줄 알았다' 등의 감탄 댓글을 주렁주렁 남겼다.

한편 기타마도는 일본 대표팀 일원으로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도 앞두고 있다.

더 다이제스트는 "2004년생 공격 유망주는 차기 시즌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며 일본 안팎으로 코트를 누빌 젊은 피 활약에 높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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